Desolate Beauty, Utah(2008)

2008년 여름(?) 휴가 여행. 올해도 어김없이 휴가 타이밍을 놓쳐서 10월 초에야 다녀왔다. 원래는 Canada의 로키 산맥으로 다녀오려고 했는데, 날이 너무 추워진 것 같아 아예 남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래서 평소부터 멋진 사진 포인트를 눈여겨 보아 두었던 Utah 로 결정.

일주일 동안 거의 쉴 틈 없이 돌아다녔지만, 사실 이번 여행에서 방문한 곳은 Utah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다음에 또 언제 갈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간만 허락한다면 길게 머물면서 카메라로 담아보고 싶은 곳이다. 건조하고 척박한 땅이지만, 그러한 땅에서만 느낄 수 있는 거친 아름다움이 존재하는 땅 Utah. 그 여정에서 얻은 사진들을 모아 보았다.

Updated: Novemb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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