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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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루치아 항은 휴양지로 유명해 바닷가는 온통 고급 호텔들로 가득 차 있다. 멀리 바다건너로 보이는 건물들이 대부분 호텔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건물들로 즐비한 풍경을 뒤로 하고 방파제에서 낚시를 즐기는 낚시꾼의 모습이 이채롭다.

낚시꾼

  • Photo 42 of 109
  • 17 December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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