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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12: 월드컵 중계
- 2006.05.21: 야구장 다녀오다
- 2006.05.08: Las Vegas 로~
- 2006.04.03: Summer Time 시작~
- 2006.03.23: 뉴욕 여행
- 2006.03.10: 뜬금없는 우박
- 2006.03.04: Owner driver 되다 -_-v
- 2006.02.17: 운전면허
- 2006.01.19: 서른 즈음에
- 2005.12.15: 건조주의보
- 2005.11.24: 삼촌 되다 -_-v
- 2005.10.22: 춥다..
- 2005.09.24: 정운영 교수님 별세
- 2005.09.22: 프린스 에드워드 섬
- 2005.09.13: 사평역에서 - 곽재구
- 2005.09.04: 러브레터
- 2005.07.11: 홈페이지 복구
- 2005.06.27: 감기 걸리다
- 2005.06.15: 혼자 보는 아름다움
- 2005.05.28: 아침 손님
- 2005.04.22: 근무 환경
- 2005.04.11: 시애틀 입성
- 2005.03.22: 미국 비자 인터뷰
- 2005.03.01: 하늘에서 본 지구
- 2005.02.17: 영국 출장
- 2005.01.29: 비자 승인
- 2005.01.10: 피곤
- 2004.12.28: 워크샵
- 2004.12.15: 인사 고과 평가
- 2004.11.30: 11월의 마지막 날
- 2004.11.19: 계속되는 출장.. -_-
- 2004.11.11: 고래의 꿈
- 2004.11.01: 오랜만의 로마 사진 업데이트!!
- 2004.10.25: 역시 아침 우유는..
- 2004.10.14: 스팸메일 급감
- 2004.10.13: 유럽 출장 연기
- 2004.10.09: 출장.. 출장.. 출장...
- 2004.10.04: 근황
- 2004.09.19: 20 고개
- 2004.09.11: 회사 옮깁니다...
- 2004.09.06: 일교차
- 2004.08.31: 선택
- 2004.08.21: 로마 관광 가이드 시리즈!!
- 2004.08.16: 휴가 끝, 복귀
- 2004.08.06: 휴가
- 2004.07.28: 열대야
- 2004.07.19: 내 주말을 돌리도~ ㅠ_ㅠ
- 2004.07.09: 음..
- 2004.07.02: 7월이고나..
- 2004.06.28: 잠.. 잠..
- 2004.06.21: 한국입니다.
- 2004.06.15: 귀국합니다.
- 2004.06.08: 로마의 날씨
- 2004.05.30: 출장 장기화
- 2004.05.20: 로마 체류 일주일 경과
- 2004.05.14: In Rome
- 2004.05.11: 출장갑니다..
- 2004.05.03: 내일부터 8시까지 출근 ㅠ_ㅠ
- 2004.04.28: 춘곤증
- 2004.04.20: 부꾸
- 2004.04.15: 공순이, 공돌이, 농사꾼 국회 접수한 날
- 2004.04.07: 행복의 나라로
- 2004.04.04: 연휴 시작~~ >.<
- 2004.03.27: 이사 전야
- 2004.03.23: 새 직장
- 2004.03.21: 내일부터 다시 출근
- 2004.03.17: 운전 배우는 중
- 2004.03.13: 탄핵 정국
- 2004.03.10: 회사 및 새 집 확정
- 2004.03.08: 집 구하러 출발
- 2004.03.03: 고심 중
- 2004.03.01: 근황
- 2004.02.21: 누나 결혼
- 2004.02.16: 김진균 교수님 작고
- 2004.02.11: 홈페이지 약간 리뉴얼
- 2004.02.05: 자가현상 1차시도 실패
- 2004.02.02: 근황
- 2004.01.26: 연휴 후유증
- 2004.01.21: 춘천입니다
- 2004.01.17: 눈
- 2004.01.08: 하늘을 달리다
- 2004.01.05: 여행사진 정리 완료
- 2004.01.02: 새해
- 2003.12.30: 노닥노닥
- 2003.12.28: 다녀왔습니다
- 2003.12.26: 여기는 신쥬쿠
- 2003.12.20: 컴퓨터 업그레이드
- 2003.12.12: 흐에에에엑~~~ -0-
- 2003.12.08: 눈
- 2003.12.01: 12월
- 2003.11.25: 프리다
- 2003.11.23: 결혼이라..
- 2003.11.20: 감기 전조인가?
- 2003.11.16: 오랜만의 촬영
- 2003.11.11: 비오네..
- 2003.11.06: 덥다.. 헥헥
- 2003.11.03: 결혼식
- 2003.10.28: From 한겨레21
- 2003.10.23: 요지경
- 2003.10.20: 온라인 1인 시위 참가하기
- 2003.10.14: 이미지 유감
- 2003.10.12: 일요일 저녁..
- 2003.10.09: 민방위 교육 받는 중
- 2003.10.06: 송두율 교수는 간첩인가?
- 2003.10.04: 연휴
- 2003.09.29: 월요일이다
- 2003.09.26: 이율곡의 10만양병설 강릉 사투리 버젼
- 2003.09.25: <이라크는 지금 전쟁중>
- 2003.09.22: 실소..
- 2003.09.20: 날씨 좋은 주말
- 2003.09.15: 로열 테넨바움(The Royal Tenenbaum)
- 2003.09.09: 연휴를 앞두고
- 2003.09.07: 주말엔 비
- 2003.09.01: 휴가 끝, 새 시작~
- 2003.08.24: 비 좀 그만 와라 -_-+
- 2003.08.19: 메모
- 2003.08.11: 휴가는 언제?
- 2003.08.04: 덥다
- 2003.07.28: 7월도 거의 끝났고나..
- 2003.07.17: 헤어스따~일 바꿈
- 2003.07.10: 쉴 수 있을 때 쉬자
- 2003.07.02: 한 숨 돌리기
- 2003.06.17: 근황
- 2003.06.01: 일요일도 출근
- 2003.05.23: 음음.. 오랜만에
- 2003.05.14: 또 감기다 -_-
- 2003.05.09: 러브홀릭
- 2003.05.06: 1차 연휴 끝 ㅠ_ㅠ
- 2003.05.03: 교보문고 강남점 오픈
- 2003.04.30: 오랜만의 밤새기
- 2003.04.26: 또 주말이다
- 2003.04.18: 드래곤라자
- 2003.04.15: 4월도 반이 갔고나..
- 2003.04.13: 머리를 묶다
- 2003.04.10: Supersonic
- 2003.04.05: 뉴욕 3부작
- 2003.03.30: 바쁘다 바빠..
- 2003.03.28: 금요일이다
- 2003.03.24: 에고고
- 2003.03.20: 커피 중독?
- 2003.03.16: 나의 그리스식 결혼식
- 2003.03.15: 김 훈
- 2003.03.13: 근황
- 2003.03.12: 컨디션 회복 중
- 2003.03.08: 감기걸렸다 ㅡ.ㅜ
- 2003.03.06: 렌즈 목록
- 2003.03.05: 카메라 고장 ㅠ_ㅠ
- 2003.03.02: 고양이
- 2003.02.26: 매일 그대와
- 2003.02.24: 크흑.. ㅠ_ㅠ
- 2003.02.22: 음악들..
- 2003.02.18: 휴우... relax..relax
- 2003.02.17: 안 풀리네..
- 2003.02.16: 민속촌
- 2003.02.13: 옛 사진
- 2003.02.10: 월요일이다
- 2003.02.05: 잠이 부족해 ㅠ_ㅠ
- 2003.02.02: 언젠가, 어떤 여자를
- 2003.01.30: 필름 스캐너
- 2003.01.29: 진짜 춥네 =_=
- 2003.01.26: 대전 출사
- 2003.01.24: 기쁜 소식!
- 2003.01.23: 여유 있네~~ ^^
- 2003.01.21: 회식
- 2003.01.18: 피아니스트
- 2003.01.17: 12월 32일
- 2003.01.14: 건강검진
- 2003.01.12: 미셸 투르니에
- 2003.01.10: 주말 출사 갑니다
- 2003.01.07: 춥다... -0-
- 2003.01.05: 미국 현대 사진전
- 2003.01.03: 눈 왔다~
- 2003.01.01: 새해다..
- 2002.12.29: 아즈망가 대왕 4권!
- 2002.12.27: 속쓰려 =_=
- 2002.12.24: Merry Christmas~
- 2002.12.23: 징검다리 휴일
- 2002.12.20: 대통령 노무현
- 2002.12.18: 움찔..
- 2002.12.15: 소래포구
- 2002.12.13: 술..술..
- 2002.12.11: 젠장...
- 2002.12.10: 우에에에~~~ =_=
- 2002.12.06: 책사모
- 2002.12.04: 송년회..;;
- 2002.12.02: 근황
- 2002.11.29: 음냐..
- 2002.11.27: 우어.. ㅠ_ㅠ
- 2002.11.25: 에구구
- 2002.11.25: 끄덕끄덕
- 2002.11.21: 정신 없네.. @_@
- 2002.11.18: 체리 필터
- 2002.11.17: 머리띠 셀프 공개 -_-*
- 2002.11.15: 머리띠
- 2002.11.13: 눈 온다~~~ >.<
- 2002.11.11: 또 한 주의 시작
- 2002.11.11: Carolus Magnus 입하
- 2002.11.09: 졸려.. =_=
- 2002.11.09: 므훼훼훼...
- 2002.11.09: New Game
- 2002.11.05: 꿈꾸는 나비
- 2002.11.02: 놀토닷!!! 꺄아~~~ >.<
- 2002.10.30: 심심해라.. -0-
- 2002.10.29: 첫출근&회식
- 2002.10.27: 해황기
- 2002.10.24: 이런 밤
- 2002.10.22: 감기 기운 살짝
- 2002.10.20: 안면도
- 2002.10.18: 엄혹하네.. -_-
- 2002.10.16: 오늘의 일기 -_-/
- 2002.10.15: 근황
- 2002.10.12: New Game!
- 2002.10.09: 회사 구하기
- 2002.10.06: Perfect pictures for an imperfect world..
- 2002.10.05: 우우... Dynax7 ㅠ_ㅠ
- 2002.10.01: 가문의 영광
- 2002.10.0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
- 2002.09.29: 깔루아~
- 2002.09.26: 공산주의 vs. 사회주의
- 2002.09.23: 추석 영화극장
- 2002.09.20: 즐거운 추석 되시길..
- 2002.09.19: 대화..
- 2002.09.16: 음악 듣기
- 2002.09.15: 오랜만에..
- 2002.09.12: 9.11 1주기
- 2002.09.11: 냠냠..
- 2002.09.09: 넌 감동이었어
- 2002.09.08: 냐~
- 2002.09.08: 꺄아~ >.<
- 2002.09.06: 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사진
- 2002.09.04: 공부
- 2002.08.30: 낭만 고양이
- 2002.08.29: 음냐..
- 2002.08.26: 어정쩡..
- 2002.08.25: 지금 들어오다..;;
- 2002.08.24: 날씨
- 2002.08.22: 오아시스
- 2002.08.20: 우후훗..
- 2002.08.20: 마지막 여행 후유증
- 2002.08.17: 수잔을 찾아서
- 2002.08.16: 815 남북 공동 행사
- 2002.08.14: 마이너리티 리포트
- 2002.08.12: 뒤구르르~~ _-_
- 2002.08.12: 슬라이드로 가자!
- 2002.08.11: 주절..
- 2002.08.10: 악순환
- 2002.08.10: 아악~ 내 필름~
- 2002.08.09: 돌아왔습니다. -_-/
- 2002.08.04: 홍도 갑니다...
- 2002.08.01: 분당 KDC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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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26: 노트북에 데다 -_-;
- 2002.07.24: 흑흑.. 내 디카~
- 2002.07.22: 아멜리 노통
- 2002.07.19: 정동진
- 2002.07.17: 메~롱~
- 2002.07.14: 에효..
- 2002.07.12: 아아... ㅠ_ㅠ
- 2002.07.08: Knockin' on Heaven's Door
- 2002.07.06: 꿈
- 2002.07.05: 김동욱 - 미련한 사랑
- 2002.07.04: 에고고.. 벌써 이 시간이네 -_-
- 2002.07.03: 축제는 끝났다
- 2002.06.30: 서해교전
- 2002.06.29: 버티기~ @_@
- 2002.06.27: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 2002.06.26: 잘 싸웠다
- 2002.06.24: 제발 좀...
- 2002.06.19: 월드컵 8강!
- 2002.06.19: 즐기는 자세
- 2002.06.18: 글쓰기
- 2002.06.13: 지방선거
- 2002.06.09: 오랜만의 일기
- 2002.06.03: 월드컵
- 2002.06.01: 근황
- 2002.05.30: 빵과 장미 - 홍세화
- 2002.05.29: 지하인간
- 2002.05.28: 아 이런..
- 2002.05.27: 5월 4주 독서일기
- 2002.05.26: 5월 25일 토요일
- 2002.05.24: 歸鄕
- 2002.05.22: 서울 시립 미술관
- 2002.05.20: 책읽기
- 2002.05.19: 에구구 숙취야
- 2002.05.17: 국제 사진영상 기자재전
- 2002.05.16: 웅얼웅얼~
- 2002.05.14: 더위
- 2002.05.12: 피곤피곤
- 2002.05.10: 책 고르기
- 2002.05.09: 체스
- 2002.05.07: 비...
- 2002.05.03: 5월 3일 서점 산책기
- 2002.05.02: 렌즈 구입했음
- 2002.05.01: MayDay
- 2002.04.29: 어흑.. 내 카메라~ ㅠ_ㅠ
- 2002.04.27: 건축이야기
- 2002.04.25: 음음..
- 2002.04.23: [퍼온글] 그 페미니즘
- 2002.04.22: 카메라 수리 맡기다
- 2002.04.21: 모기
- 2002.04.19: Rain
- 2002.04.16: 다리품
- 2002.04.14: 일요일
- 2002.04.13: 날씨 짱~ >.<
- 2002.04.12: 므흣...
- 2002.04.11: 움
- 2002.04.08: 황사
- 2002.04.08: Minolta X-700
- 2002.04.05: 1945년 이후의 자본주의
- 2002.04.04: 으음...
- 2002.04.01: 오! 4월이군!
- 2002.04.01: 젠장
- 2002.03.30: Last Scene
- 2002.03.27: 여가
- 2002.03.25: 즐거운 살인 : 범죄소설의 사회사
- 2002.03.24: 춥다
- 2002.03.21: 오기 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 2002.03.20: 나
- 2002.03.20: 용기 없음
- 2002.03.18: Rain
- 2002.03.15: Come what may
- 2002.03.14: 축구
- 2002.03.14: 메모리 카드
- 2002.03.14: MBTI 검사
- 2002.03.13: 봄이닷!!!
- 2002.03.11: 새 집
- 2002.03.09: 이사 전야
- 2002.03.08: Bravo, My Life
- 2002.03.06: 헥헥
- 2002.03.05: 세계의 비참
- 2002.03.04: 이런..
- 2002.03.03: 카메라
- 2002.02.28: 2월의 마지막 날
- 2002.02.26: 중앙일보
- 2002.02.25: 우웅..
- 2002.02.24: 친구가 아닌 연인
- 2002.02.24: 피곤 =_=
- 2002.02.23: 태극기
- 2002.02.22: 눈먼 자들의 도시
- 2002.02.20: 에구구 피곤해라.
- 2002.02.16: 으으음..;;
- 2002.02.13: 돌아왔다
- 2002.02.13: 새벽에...
- 2002.02.10: 오페라의 유령
- 2002.02.07: 독자와의 대화
- 2002.02.06: 음.. 오랜만의 일기
- 2002.02.01: 반지의 제왕 전집 도착!
- 2002.01.30: 주절주절
- 2002.01.30: 쿠쿠... 재밌다..
- 2002.01.26: 감기
- 2002.01.23: 타롯 카드 점
- 2002.01.21: 만 25세
- 2002.01.18: 반지의 제왕
- 2002.01.17: 잠을 설쳤을 때
- 2002.01.14: 운명을, - 어느 노인의 독백 / 조병화
- 2002.01.12: 해리 포터
- 2002.01.09: 카메라
- 2002.01.05: 문상
- 2002.01.03: 온라인 폭력과 남성 문화
- 2002.01.01: 새해
- 2001.12.30: 휴일이다~
- 2001.12.27: 휴..;;
- 2001.12.24: 1차 스펙 완성
- 2001.12.22: 나른하군..
- 2001.12.20: 나침반
- 2001.12.19: 너무 재밌어.. >.<
- 2001.12.19: 꺄아~~
- 2001.12.15: 기다림 / 곽재구
- 2001.12.14: 홍위병인가, 친위대인가 / 진중권
- 2001.12.13: 선물
- 2001.12.11: 으음...
- 2001.12.09: 졸리다..
- 2001.12.08: 근황
- 2001.12.06: 다시
- 2001.12.03: 아아.. 숙취... ㅠ_ㅠ
- 2001.12.01: 와니와 준하
- 2001.12.01: 와니와 준하 cont'd
- 2001.11.29: 아아.. 김윤아.. ㅠ_ㅠ
- 2001.11.29: 스파이 웨어 조심합시다
- 2001.11.27: 힘찬 하루!
- 2001.11.25: 모더니티
- 2001.11.21: 그런거다
- 2001.11.19: 오랜 방황의 끝
- 2001.11.18: 이런 이런..;;
- 2001.11.17: 시간이 흐른 뒤
- 2001.11.16: 모르겠다
- 2001.11.15: 생일들...
- 2001.11.12: 수능
- 2001.11.10: 움베르토 에코
- 2001.11.08: 모니터...
- 2001.11.06: 또 한번 사랑은 가고
- 2001.11.04: 음냐~
- 2001.11.01: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두번째 이야기
- 2001.10.31: 10월의 마지막 날
- 2001.10.29: Logic IQ Test
- 2001.10.28: Children of the Revolution
- 2001.10.28: 놀랍다..;;
- 2001.10.27: Moulin Rouge
- 2001.10.26: 유물론의 제1원칙은 관념/주관/의지에 독립적인 외부
- 2001.10.24: OS 다시 깔기
- 2001.10.24: ...
- 2001.10.23: 또 늦게 자네..
- 2001.10.22: Seraph
- 2001.10.21: 므하하핫...
- 2001.10.21: 좋은 사람
- 2001.10.19: 10000hit 이벤트
- 2001.10.18: 졸려... =_=
- 2001.10.18: 흑흑.. ㅠ_ㅠ
- 2001.10.17: 혼란
- 2001.10.17: 에효...
- 2001.10.16: 끄적끄적
- 2001.10.16: 아무래도
- 2001.10.15: 반려자
- 2001.10.12: 추억, 그리고 향수
- 2001.10.11: 하루
- 2001.10.10: "아멜리에"
- 2001.10.10: 아멜리에.. ^^;
- 2001.10.08: 밤이 깊었네
- 2001.10.08: 나른한 오후
- 2001.10.06: 봄날은 간다
- 2001.10.06: 봄날은 간다 2
- 2001.10.05: 기억상실
- 2001.10.04: 빈자리
- 2001.10.02: 추석
- 2001.10.02: Come Back!
- 2001.09.30: 흠흠..;;
- 2001.09.30: 참, 그러고보니
- 2001.09.29: 공복감
- 2001.09.28: 컴플렉스
- 2001.09.27: 역사와 진실
- 2001.09.26: 왁스 2집, [화장을 고치고]
- 2001.09.24: 젊음의 상상력
- 2001.09.23: 사람들을 만나는건 즐거운 일이다. 이런
- 2001.09.21: 피곤하면 생각이 극단으로 달리게 된다.
- 2001.09.20: 피곤하다. 무언가를 먹다가 뜬금없이, 그러나
- 2001.09.17: 왁스 2집 좋다.. ㅠ_ㅠ
- 2001.09.07: 20세기 소년 6권, 용비불패 20권,
- 2001.08.16: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수업...
- 2001.08.13: 회의 준비 中... 음... SD
- 2001.08.11: 나갈 때 들고간 책 1권.
- 2001.08.09: 푸코의 '성의 역사'를 읽으며, 담론이라는
- 2001.08.06: 조금 전 다 읽은 베르히트
- 2001.08.03: 보르헤스의 '환상적 리얼리즘'이라는 기법은 꽤
- 2001.08.02: 내일부터 일요일까지 회사 휴가란다. 어차피
- 2001.07.30: '호밀밭의 파수꾼'을 다 읽었다. 하지만
- 2001.07.23: 당혹스럽게도 생각보다 많이 아프다. 시간이
- 2001.07.23: 지난 1주일간 본/손댄 책 -
- 2001.07.19: 진보는 일상 속에서 호흡하는 공기와
- 2001.07.15: 비 한 번 거하게 온다.
- 2001.07.13: 301동 모기들 미워... ㅠ_ㅠ
- 2001.07.07: 음악 듣자! 학교가서 들을려는데, IP
- 2001.07.06: 확실히 '밤샘'으로 해결하는데도 한계가 있다.
- 2001.06.28: 오렌지 - by 서태지 당시는
- 2001.06.23: 하루종일 자 버렸다. 이런... -_-
- 2001.06.21: 잠을 덜 자 버릇하니, 확실히
- 2001.06.20: 그는 처절하게 외치고 있었다. "자고싶어요..
- 2001.06.18: 학교다. 집에 내려가려다 비가 와서
- 2001.06.14: 몸이 안 좋으면 전자파에 민감하게
- 2001.06.09: 4일째인가, 5일째인가... 밤에 일하고 오전에
- 2001.06.04: Decomposition/Analysis/Modification(DAM) : 상당한 분량의 소스
- 2001.05.31: NT실은 너무 추워... ㅠ_ㅠ
- 2001.05.27: 절대 이해할 수 없어~~!!!! Symptom
- 2001.05.20: 한 선배가 결혼을 했다. 하루종일
- 2001.05.18: 요새 가장 많이 듣는 질문
- 2001.05.07: 모든 것이 완비된 나우 와레즈(-_-a)에서
- 2001.04.30: 한동안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다. '못하고
- 2001.04.30: 민방위 교육 받으러 오랜다. ㅡ_ㅡ;
- 2001.04.26: 정태춘의 노래를 흥얼거리다. 묘한 슬픔.
- 2001.04.25: 스파이더 카드게임 주의보 발령! -_-;
- 2001.04.18: 으음... 침대에 누워 코딩을 하다
- 2001.04.16: 아아악~~~ 머리가 나빠지고 있는 것
- 2001.04.10: 에... 그러니까... 서로 충돌하는 두
- 2001.04.07: 때로는 상대의 행동의 합리성의 차원에서
- 2001.04.06: 확실히 몸이 많이 굳었다. 농구
- 2001.04.02: 또 하루가 갔다. 째깍째깍.
- 2001.03.30: 오오옷! Renaissance의 Scheherazade란 음반 강력
- 2001.03.22: 먼훗날 - by 윤도현밴드 널
- 2001.03.20: 여전히 5분씩 걸리는 build를 10분마다
- 2001.03.13: 확실히... 정치적 감각이 많이 떨어졌다는
- 2001.03.12: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떠들며
- 2001.03.10: 오랫동안 되새김질한 음식이 처음의 맛과
- 2001.03.07: 읽고 있는 책 소개. 1)
- 2001.03.06: 새벽 3시에 잤는데 아침 8시부터
- 2001.03.03: 쓸 말이 정해지지 않은 채
- 2001.03.02: 영화평을 쓰다 지워버리다. 어쩐지 글발이
- 2001.02.27: "Dancer in the dark". Bjork을
- 2001.02.20: 밤에 혼자 마시는 맥주도 꽤
- 2001.02.17: 유머 한 토막. 미국에서 한
- 2001.02.16: 하루 잘 쉬었다. 이제 일하자.
- 2001.02.11: 아함... 현석이형 면회 가려면 아침
- 2001.02.10: 어쨌거나, 어제는 아프다는 이유로 하루
- 2001.02.09: 어제 저녁 먹은게 꼭 체해
- 2001.02.08: 우우우... MySql DB가 날라가 버렸다.
- 2001.01.22: 고향 내려간다. 25일 오후 귀향
- 2001.01.17: 코딩에 있어 가장 큰 두려움
- 2001.01.15: 심한 숙취는 최악의 컨디션을 만든다.
- 2001.01.10: 인간이 신념을 위해 싸운다는 것은
- 2001.01.06: Lain을 보고 있노라면... 꺄아~ 너무
- 2001.01.03: 우우우~~ 수띵 보드 완성!!! 만들어
- 2000.12.29: 아래 크리스마스 카드 때문에 배경이
- 2000.12.26: 크리스마스도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늦게라도 나를
- 2000.12.24: 컴공 크리스마스 총궐기(-_-;;;)에 있다가 지금
- 2000.12.21: 人狼 보다. 영화 초반의 시위
- 2000.12.20: 문득 생각나서 찾아낸 시 한
- 2000.12.12: 후배 녀석이 새벽 2시에 술먹자구
- 2000.12.10: 제사가 있어 고향 내려갔다 오다.
- 2000.12.08: 저녁 무렵에 한 시간쯤 잤더니
- 2000.12.03: 올만에 늘어지게 잤다. 잠든건 새벽
- 2000.12.02: 금요일 밤이다. 쬐끔 더 늦게
- 2000.11.25: 회사에서 약 사줬다. -_-;;; 피로회복제.
- 2000.11.21: 오옷! 이 시간에 일기를... 냠...
- 2000.11.18: 1시밖에 안 되었건만 방금 먹은
- 2000.11.16: 음냐... 해리 포터에 손을 대다.
- 2000.11.14: 어쨌거나 첫 해외여행을 무사히(-_-) 마치고
- 2000.11.10: 일본에서의 발견들. 1) 전체적으로 나무들이
- 2000.11.09: 회사다. flash memory를 굽고 있는데
- 2000.11.08: 하루에 하나씩 삽질하기. 오늘은 좀
- 2000.11.07: 젠장... 일이 꼬인는건 꼭 사소한
- 2000.11.05: 눈 앞에 회로 기판이 떡~
- 2000.11.04: '푸코의 진자'를 다 읽다. 사실
- 2000.11.03: 갑자기 Bohemian Rhapsody가 듣고 싶어졌다.
- 2000.11.02: 아아... 처음 제대로 쓰는 글.
- 2000.11.02: 하루에 일기를 2번? 상관없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