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갑니다
일에 치여 못 쓰고 있었던 올 여름 휴가를 드디어 씁니다.
올해의 목적지는 Yellowstone National Park 과 Grand Tetons National Park 입니다. 가는길, 오는길에 Montana 와 Idaho 도 둘러볼 계획입죠. 토요일에 출발해서 다음 토요일 혹 일요일에 돌아오는 일정이니 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든든한 옷과 든든한 캠핑 도구, 카메라에 필름도 충분히 준비했고, 차도 점검 끝났고. 이제 간단히 집 정리하고 출발하는 일만 남았군요. 아, 어떤 책을 읽을지도 골라야 하네요. 여행은 실제 떠나서도 좋지만 준비하는 과정도 행복하다는.. :)
자연과 가까이 접하고, 많은 사진 찍어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 후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