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 z님 레시피를 받들어 만들어본 토마토 살사 베이글. 역시 음식 모양내기는 힘들다.
베이글 구멍 막는데 치즈를 썼더니, 조금 느끼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저렇게 한 조각에 넥터린(천도 복숭아?), 우유를 곁들이면 아침 식사로 든든.
토마토 살사는 이번에는 많이 만들어뒀으니 일주일 정도는 넉넉히 먹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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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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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울 아들 불쌍해 어째?
그렇게 먹고 어디 견디겠어 ?
Posted by 엄마 | February 13, 2007 5:52 PM
Posted on February 13, 2007 17:52
큭.. 아침 이 정도면 굉장히 잘 먹고 다니는 축에 속해요 ^^;
Posted by 수띵 | February 13, 2007 6:19 PM
Posted on February 13, 2007 18:19
나도 함 만들어봐야지. 다들 만들어서 그림 하나로 모아보면 재미날 것 같아요. ^^
Posted by yeonche | February 13, 2007 8:53 PM
Posted on February 13, 2007 20:53
ㅋ.. 굿아이디어. 재밌겠다~
근데 그러려면 데코레이션을 좀 더 연습해서 다시 찍어야 할 듯 -_-;
Posted by 수띵 | February 14, 2007 8:04 AM
Posted on February 14, 20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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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ttp://www.petan.org/Polo/?id=84 | April 18, 2014 6: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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