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실 만들기
방에 연결되어 있는 walk-in closet에 공간이 넉넉해서, 조금씩 필요한 재료들을 모아 암실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timer가 도착해서 필요한 기구들은 일단 다 완비가 되었네요. 사진에서 보다시피 아직 정리는 다 안 끝났습니다만.. -_-a
전에 남의 암실을 사용할 때는 몰랐는데, 이것 저것 필요한게 참 많네요. 아직도 좀 부족한게 있는데, 일단 공간상의 제약으로 어느 정도 불편은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제일 큰 일은 약품 섞는 일이군요. 아, 커튼도 달아야 하네. 아뭏든 이제는 맘에 드는 사진은 프린트를 해서 벽에 걸어둘 계획입니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던만큼 잘 됐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