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입성
4월 9일 5시 반 비행기를 타고 출발하여, 4월 9일 오전 11시에 시애틀에 도착하니 참으로 긴 토요일 하루를 보냈다. 시차 적응을 위해 졸린걸 참아가며 밤 늦게까지 버텼으나, 결국 오늘 오전 내내 자버림으로써 시차 적응에 실패. 결국 일주일은 지나야 적응이 되려나.
시애틀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쌀쌀하고, 그리 날씨가 좋지만은 않다. 공기는 정말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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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5시 반 비행기를 타고 출발하여, 4월 9일 오전 11시에 시애틀에 도착하니 참으로 긴 토요일 하루를 보냈다. 시차 적응을 위해 졸린걸 참아가며 밤 늦게까지 버텼으나, 결국 오늘 오전 내내 자버림으로써 시차 적응에 실패. 결국 일주일은 지나야 적응이 되려나.
시애틀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쌀쌀하고, 그리 날씨가 좋지만은 않다. 공기는 정말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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