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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04 Archives

July 2, 2004

7월이고나..

어제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주말 내내 비소식이다. 태풍까지 올라온다는데, 춘천 다녀오는데 좀 힘들겠군.. 쩝

출장 기간에 찍은 필름들은 한 통을 제외하고는 현상이 끝났다. 기록을 남긴다는건 참 좋다. 시간이 지나도, 사진을 보면 그 때, 그 곳의 기억이 떠오르곤 한다. 물론, 출장 가서의 기억 따위보단, 좋은 사람과 함께 했던 좋은 기억이 훨씬 흐뭇하긴 하지만 -_-

그나저나, 그 많은 필름들 스캔할 일이 걱정이군.. 이궁.. =_=

July 9, 2004

음..

한동안 설렁설렁 공부나 하면서 좀 편하게 지낸다 싶었더니, 뭔가 일이 또 들어오려 하고 있다. 일 없는 것도 지루하고 싫지만, 막상 좀 커 보이는 일이 맡겨지려 하니 긴장되는군 -_-;

하긴, 공짜로 월급 받아먹을 수는 없으니;;

July 19, 2004

내 주말을 돌리도~ ㅠ_ㅠ

토요일 출근해서 늦게까지 일했더니, 일요일은 계속 늘어진채로 보냈다. 토요일은 쉬고(오전근무만 해도 오후엔 쉴 수 있다!!), 일요일은 바람 쐬고.. 이런게 정상적인 주말인데, 이번 주말은 별로 쉰 것 같지도 않게 지났구만.

주말에 제대로 쉬지 못하면 다음 한 주가 너무 길다. 월요일 아침부터 궁시렁궁시렁.

July 28, 2004

열대야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서인지 밤에 잠을 자기가 쉽지 않다. 에어콘을 살짝 틀어놓고 선풍기 바람을 맞고 있으면 더운 줄은 모르는데, 잘려고 에어콘/선풍기를 다 꺼버리면 10분도 안되어 땀이 나기 시작한다. 그래서 10분 안에 잠들어버리지 않으면 대략 낭패 -_-

아침에 일어나면 온 몸이 땀에 절어 있다. 잠도 부족하고 몸은 찝찝하고.. 으~ 여름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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