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고나..
어제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주말 내내 비소식이다. 태풍까지 올라온다는데, 춘천 다녀오는데 좀 힘들겠군.. 쩝
출장 기간에 찍은 필름들은 한 통을 제외하고는 현상이 끝났다. 기록을 남긴다는건 참 좋다. 시간이 지나도, 사진을 보면 그 때, 그 곳의 기억이 떠오르곤 한다. 물론, 출장 가서의 기억 따위보단, 좋은 사람과 함께 했던 좋은 기억이 훨씬 흐뭇하긴 하지만 -_-
그나저나, 그 많은 필름들 스캔할 일이 걱정이군.. 이궁..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