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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03 Archives

December 1, 2003

12월

자, 드디어 한 달 남았다.

올해는 정말 정신 없이 지나갔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한 해, 마무리나 좀 제대로 했으면. 이라크에선 드디어 한국인이 피살되기에 이르렀고, 밀어부치기 식 청계천 복원은 드디어 상처를 터뜨리고, 부안은 여전히 정체. 시간이 지나면 좀 발전하는 모습이 좀 보여야 하는데, 위에 올라앉아 정책 결정하는 사람들의 속성은 바뀌는게 없나보다.

일하자.

December 8, 2003

펄펄 눈이 왔습니다.

...

죽음의 출근길이었습니다 -_-;

December 12, 2003

흐에에에엑~~~ -0-

어느새 금요일 밤. 시간이 너무 빨라 감당이 안 된다. 풀썩~~

올해 남은 일수 19일, 남은 연차일수 9일. 휴가내고 잠적해 버릴까 -_-+

December 20, 2003

컴퓨터 업그레이드

거의 3년 반 정도를 써오던 PC를 드디어 업그레이드했다. 예전 사양이 셀러론500+128M 였으니, 시대에 많이 뒤떨어졌던건 사실.. ^^;

새로 산 PC는 AMD XP2200+ 칩에 슈마 엔포스2 보드, DDR램 256M*2, 웬디120G 하드. PC 값이 많이 내려서 40만원 조금 넘게밖에 안 들었다.

집에 PC가 도착했다고 하니, 퇴근해서 조립해봐야지 >.<

December 26, 2003

여기는 신쥬쿠

일본 여행 와 있습니다. -_-v

이번 여행의 테마는 동경 완전 정복!! 어제밤 동경도청 45층 전망실에서 내려다본 동경의 야경은 감동이었습니다 ㅠ_ㅠ 오늘은 하라쥬쿠 쪽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사진 많이 찍어서 다음 주 정도에는 보여드릴께요~~

December 28, 2003

다녀왔습니다

동경 스뻬샬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무거운 삼각대에 카메라 가방 다 짊어지고 동경 시내를 무지막지하게 걸어다녔네요. 온 몸이 욱신거리지만, 그대로 즐겁고 많이 남은 여행이었습니다.

사진 찾아보고, 얼추 스토리라인이 구성된다 싶으면 여행기도 함 시도를 해 보겠습니다. 신쥬쿠 주변은 이제 지도 없이도 길을 다 찾아다닐 수 있을 정도가 되니, 신쥬쿠 관광안내서 정도는 하나 나올 것도 같네요.. ^^;

으아.. 이만 자야겠습니다. 피곤~~

December 30, 2003

노닥노닥

1. 여행 후유증. 계속 돌아다니다가 한 곳에 앉아서 일하려니 좀이 쑤신다. 최소 일주일은 후유증에 시달릴 듯.

2. 프로젝트 연기. 내가 없던 사이에 여러가지 복잡한 사연들이 발생해서 하고 있던 프로젝트가 드롭되었다. 다시 런칭되는 프로젝트는 상당히 기간 여유가 있어서 갑자기 여유로워져 버렸다. 팀 분위기 전체가 약간 풀린 듯

3. 역시나 연말이라 그런지 늘어지는 분위기. 팀장 책상 위에 쌓이는 휴가원들이 예사롭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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