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그냥 교체해 줄 것처럼 말하더니 막판에 딴지를 걸었다. 보증서가 없어서 교체는 안되고 일본으로 보내야 한단다. 기술부와 관리부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되는 것 같더라. 보증서 확인 같은 작업을 건너뛰고 일단 기술부로 보낸 다음, 확인이 끝난 후에 관리부가 보증서 유무를 확인을 하니..;; 덕택에 일주일을 고스란히 까먹은 셈. 내 카메라는 내일이나 모레 일본으로 출발한단다. 예상 소요시간 한 달... ㅠ_ㅠ
뭐, 따지고 보자면 보증서를 분실한 내 탓이 크다. 이사 와중에 어딘가의 종이더미에 묻혀서 쓰레기 통으로 사라진거겠지. 어흑.. 한 달을 카메라 없이 어케 사냐.. 물론 필카가 있지만 아직은 막 찍기는 겁나는지라..;;
에효.. 무사히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비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