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전 다 읽은 베르히트 | Main | 나갈 때 들고간 책 1권. »

푸코의 '성의 역사'를 읽으며, 담론이라는

푸코의 '성의 역사'를 읽으며, 담론이라는 틀거리로 이전에 읽었던 '광기의 역사'를 다시 해석해보다. 억압과 분출이라는 상반된 욕구가 서로 나선형을 이루며 뒤엉켜져 현재의 억압 '구조'를 형성한다. 정치역학적 관점에서는 도식화되었던 수많은 상관관계들이 드러나면서 현실을 구성하는 다양한 관계의 망들이 어둠 속에서 나타난다. 그러나, 확실히 전선은 불투명해진다.

TrackBack

TrackBack URL for this entry:
http://www.turnleft.org/cgi/mt/mt-tb.cgi/692

Post a comment

About

This page contains a single entry from the blog posted on August 9, 2001 12:00 AM.

The previous post in this blog was 조금 전 다 읽은 베르히트.

The next post in this blog is 나갈 때 들고간 책 1권..

Many more can be found on the main index page or by looking through the archives.

Powered by
Movable Type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