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노 바르베 지음/이세욱 옮김/문학동네/15000원
사하라. 이름만으로도 가슴 벅찬 땅.
"사"라는 울림에 모래 언덕이 떠오르고(한자 문화의 영향이겠지만..;;), "하"에서는 허무가, 그리고 "라"의 울림에는 경외감이 묻어나는 이름.
사하라.. 고독.. 명상..
그 흔적의 책.
« 떠나지 않는 방랑자 | Main |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eonix »
브뤼노 바르베 지음/이세욱 옮김/문학동네/15000원
사하라. 이름만으로도 가슴 벅찬 땅.
"사"라는 울림에 모래 언덕이 떠오르고(한자 문화의 영향이겠지만..;;), "하"에서는 허무가, 그리고 "라"의 울림에는 경외감이 묻어나는 이름.
사하라.. 고독.. 명상..
그 흔적의 책.
TrackBack URL for this entry:
http://www.turnleft.org/cgi/mt/mt-tb.cgi/509
This page contains a single entry from the blog posted on October 24, 2003 12:00 AM.
The previous post in this blog was 떠나지 않는 방랑자.
The next post in this blog is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eonix.
Many more can be found on the main index page or by looking through the archives.